A better tomorrow

치과 스케일링 담배 피는 사람들은 치아 니코틴 제거 때문에 일년에 두 번정도는 해줘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게 쉽지는 않습니다. 오늘 갑자기 치통이 심해서 가장 가기 싫은 곳에 갔습니다. 참 바로같은게 통증이 없으면 절대가지 않다가 참을 수 없을 정도로 통증이 있으면 어쩔 수 없이 병원에 찾아갑니다. 물론 잇몸이 나빠지기 전에 점검을 하고 치료를 미리해야 병원비용도 줄인고 통증도 없다는 것을 잘 알고있는데 어린아이처럼 쉽게 갈수 없는 곳이 바로 치과라서 언제나 아프면 참고 참고 버티기 힘들 때 갈듯합니다. 특히 흡연자들은 치아 니코틴 제거 하지 않을 경우 치아의 색상이 변하기도하고 냄새도 심해지니 비흡연자들보다 더 신경써줘야 합니다. 스케일링 담배 참 어울리지 않는 조합입니다. 오늘 병원에 갔다는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