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오래보관이 가능한 드라이 플라워 및 관련된 상품이 인기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합정 꽃집 로랑을 소개하려고 하는데 단순히 생화만 파는 곳이 아닌 드라이플라워 파는곳 입니다. 쉽게 만나기 힘든 꽃을 직접 구매가 가능하니 매우 매력있는 곳입니다. 로랑의 특징은 플라워 전문가가 직접 디자인하고 건조하여 판매하는 곳이기 때문에 품질도 높고 가격적인 부분도 매우 경쟁력이 있어 보이네요 저도 이용하면서 다른 것도 문의했는데 일하시는 분들도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십니다. ^^ 합정 꽃집 로랑은 파티공간으로도 많이 활용된다고하는데 어디에 그런 공간이 있다 살펴봤더니 지하에 공간이 있네요. 플라워관련 포장법이라든지 포장법도 강의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매장이 너무 아름다워 인테리어를 직접하신거냐고 물었더니..
서울 관악구 낙성대역에는 맛있는 방집이 있는데요. 아마 이곳에서 가장유명한 빵은 맘모스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빵이 나오기전에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기 때문입니다. 장블랑제리맘모스빵의 경우 10시에 한번 나오고 , 오후 2시에 나오기 때문에 그 전에 번호표를 받아야합니다. 개인적으로 먹어본적이 있는 것 같기도 하지만 정확하게 어떤 맛인지 기억이 안납니다. 사실 유명하기 전부터 빵을 먹었던 곳이라서 다양한 빵을 먹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장블랑제리에서 가장 좋아하는 빵은 팥빵인데요.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고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해서 자주 먹는 빵입니다. 사람들이 워낙 많이 찾는 가게이다보니 전용 신용카드라 및 적립금 카드를 만들어서 회원들에게 더 많은 보너스를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합니다...
안녕하세요? 빵을 좀 좋아해서 맛있다는 빵은 찾아 먹는 편입니다. 이번에 파주에 갈일이 있어서 그 지역에서 꽤 유명한 식빵연구소 빵집에 다녀왔습니다. 완전 단순한 인테리어에 가격도 좋은 꽤 괜찮은 빵집입니다. 일반적으로 주택가에 있는 빵집과 다르게 외각에 위치해있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있다면 커피먹는 곳이 조금 불편하다는 점과 화장실 상태였습니다. 그래도 저렴한 가격으로 맛있는 빵을 먹을 수 있어 포장하는 손님들도 꽤 있었습니다. 식빵연구소 처음 느낌은 공장형 인테리어로 부담스럽지 않고 깨끗했으니, 빵을 만드는 과정을 모두 오픈하여 만드는 모습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일하는 직원들의 평균연령이 30대 미만 처럼보이고, (실제로는 30대 중분이하..
인천 서구청근처에는 맛집이 많이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연탄구이로 하는 맛집도 있지만 크기도 작고 불편해서 잘 안갑니다. 오늘도 직원들과 회식이있어서 함께 볼링도 두 게임치고 바로 옆에 위치에 육풍이라는 곳을 갔습니다. 인천 서구청 삼겹살 식당 중에는 크기도 크기 깔끔해서 가끔 갑니다. 물론 가격적인 부분도 합리적이라서 좋습니다. 건너편에 있는 식당의 경우 크기도 크고 룸도 별도로 있어서 좋은데 가격이 너무 비싸고 갈비종류만 있어서 자주가지는 못합니다. 요즘은 회식도 간단하고 짧게 해야되기 때문에 일찍 업무를 마감하고 볼링을 쳤습니다. 그리고 볼링장에서 식당까지 1분 거리도 안되기 때문에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이렇게 이동거리가 짧아야 길에서 버리는 시간이 없습니다. 회식 준비해보신 분들 사람들 챙기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