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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집에서 운동을 조금씩 하는데 간만에 윗몸일으키기를 하는데 잘 안되는 것입니다. 전에는 물고기가 파닥거리듯이 잘했는데 운동을 하지 않으니 체력이나 근력이 사라졌나 봅니다. 그래서 오늘은 윗몸일으키기 잘하는법 및 잘못하면 위험한 부분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뱃살을 제거하고 근육을 키우기 위해 집에서 하는 운동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장비도 필요없고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 몇 가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윗몸일으켜기입니다. 하지만 잘못된 운동방법으로 효과를 보기보다는 몸에 무리를 줘 근육통이나 디스크로 고생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바른 운동법을 알아야 합니다. 

다치지 않고 정확한 동작 및 호흡법으로 하는 것이 윗몸일으키기 잘하는법 입니다. 많이한다고해서 좋은 운동도 아니고 빨리 한다고해서 잘하는 것이 아닙니다. 체력검증을 하기위해서 단시간 내 갯수를 측정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건강을 위해서는 제대로된 운동법으로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팔굽혀펴기 만큼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인 윗몸일으키기 위험성 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윗몸일으키기 운동에서 가장 부상을 많이 당하는 부위가 허리입니다. 뿐만아니라 잘못된 자세로 인해서 목과 어깨에 많은 힘이 들어가고, 운동을 하기 위해서 깍지 낀 손으로 머리를 잡아당기는 방법으로 하는 윗몸일으켜기는 목 디스크 및 근육을 다치게 할 수 있는 매주 좋지 않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바닥에 누울 때 허리부분이 많이 뜹니다. 이러한 자세는 허리에 많은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허리를 많이 사용하게 되면 허리디스크가 찢어지는 상황까지도 올 수 있습니다. 허리디스크 손상은 생각만으로도 고통스럽습니다. 뿐만 아니라 몸을 무릎쪽으로 당길 때도 척추가 많이 휘어지는데 지속적으로 운동을 하는 경우 허리에 무리를 주고 요통까지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몸에 힘을 빼고 배와 등 근육의 힘으로 윗몸일으키기를 하면 10개도 하기 힘들고 많이 할 수 없으니 운동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듯합니다.  저도 예전에 학교에서 체력장할 때 빠른 시간 내에 많은 숫자를 하려고 온 몸에 힘을 주고 허리에 반동을 주고 머리를 쥐어짜면서 했는데 그렇게 잘못된 방법 한 두번만 해도 목과 허리가 상당히 오랫동안 아팠습니다. 

물론 일반적으로 하는 운동으로 윗몸일으키는 상당히 무리가 되는 운동으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꼭 해야되는 상황이라면 바른자세요 천천히 근력을 키우는 운동을 하시기 바랍니다. 윗몸일으키기 잘하는법 기본은 꾸준함입니다. 꾸준하게 좋은 자세로 반복하여 연습을 하면 근력이나 관련된 근육들의 발달로 인해 정해진 시간동안 많은 갯수를 할 수 있습니다. 분명 기록도 계속좋아질 수 있습니다. 

추가로 건강을 위해서 운동을 하는 경우 윗몸일으켜기보다 좋은 다른 운동을 추천합니다. 대표적인 운동으로 코어운동법이 있습니다. 코어운동법도 종류가 어려가지가 있는데요. 지금 부터 하나씩 설명해드릴테니 잔신에게 맞는 운동인지 확인해보시기 따라해보세요. 

사진과 같이 옆으로 누운 뒤 팔꿈치로 상체를 지지해 줍니다. 다른 한 손은 옆구리에 올려 놓습니다. 추가로 엉덩이가 뒤로 빠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또한 팔꿈치가 어깨바로 밑에 잡아줘야 합니다. 

아래와 같은 기본자세에서 몸이 일자가 되도록 엉덩이를 들어올려줍니다. 이렇게 반복적인 동작은 한쪽당 20회씩 3세트 정도 해주시면 좋습니다. 위에서 소개한 코어동작에서 응응하여 좀더 난이도가 높은 동작도 할 수 있습니다. 

이 동작은 기본동작에서 엉덩이를 들어올리는 동작이 아니라 다리르 팔꿈치 방향으로 당겨주는 동작인데요. 좀더 어렵습니다. 코어동작운동법은 나중에 한번 정리해보겠워 보이는 동작이지만 근력을 쓰는 운동이기 때문에 직접 해보면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래도 근력도 키우고 옆구리 와 뱃살도 빠진다면 열심히 해야죠. 그쵸?  오늘도 저녁을 먹고 소화도 시킬 겸 코어동작을 하면서 뉴나 봐야겠습니다. 윗몸일으키기 잘하는법 뿐만 아니라 다른 운동도 알려드렸지만 본인에게 맞는 다양한 운동법을 찾아보고 자신에게 맞는 운동법으로 건강관리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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